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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선물
작성자 안또니아 작성일 2019.01.05 조회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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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요한1,49)

“믿음” 각 사람에게 믿음이 있습니다.
나타나엘은 예수님을 알아보고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고백합니다.
우리도 다양한 모습으로 각자의 삶을 살지만
믿음으로 한 공동체를 이루고 교회를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어느 사람에게는 온 삶 전체이며 모든 것으로 살지만
어떤이들은 모르고 부정하며 살기도 합니다.
저는 자주 신앙을 주신 하느님께,
열심한 신앙생활을 보여주신 부모님께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무엇보다 이것이 가장 큰 선물이였습니다.
부모들은 보이지 않는 신앙을 삶(행동)으로 자녀들에게
유산을 주시는 것이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각자가 다른 길을 택하고 그 길에 적응하며 살고 있지만
저는 참 좋은 몫을 택했습니다.
하느님은 우리 자신보다 우리를 더 잘 알고 계십니다.
머리카락 하나까지도, 세포 하나하나도...
많은 이들 순교자들 성인성녀들이 하느님을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사랑의 삶을 살다가신 분들이고
또 선조들이 그렇게 살다가 가셨습니다.

누가 나에게 “하느님은 없습니다”. 하고 말한다면
나에게는 생명이 없는 죽음. 아니
나는 연기처럼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나의 하느님은 생명이시고 나의 온 존재이시지만
나의 손끝하나 어느것 하나도 하느님 아닌 것으로
남겨두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혼은 물론 육체의 어느 것 하나도...

많은 이들이 돌아보면 은총이었다 하지만
믿는 이들에게는 지금도 은총의 때요,
앞으로도 희망이라는 은총의 때입니다.
오늘 하루도 새 날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나의 영혼과 육체로 주님께 합당한 봉헌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kadriana ( 2019-01-10 09:36:41 ) 
아멘! ^^ 좋은글 감사합니다.
maryanne10 ( 2019-01-10 00:49:37 ) 
주님의 뜻이 수녀님안에서 활짝 피어나고 있음을 믿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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