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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것
작성자 안또니아 작성일 2019.06.04 조회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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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은 제 것입니다(요한17,10)

주어지는 대로 삽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주님만 보면 됩니다.
오늘을 시작하는 미지의 날에
주님의 마음을 마음에 품습니다
주님이 베푸시는 선을 행하고
주어지는 양식에... 은혜에 행복해 합니다.

바쁘지 않습니다.
바쁘게 달려가다 주님보다
앞서 달려갈까 두렵습니다.
주님과 함께라든가 아니면
뒤에 따라갑시다.

기도를 하더라도 순간의 은총에
마음 깊이 감사하고 사랑을 드리며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을
영원의 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재물과 재능과
일을 할 수 있다 하더라도
언제 어느때 나에게 어떤 일이 닥칠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늘의 저축, 주님께 눈을 돌리고
마음을 주님께 들어 높이는
매 순간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주시는 분은 주님이시니
열심히 할 때 일 속에서나
그 무엇에서도 주님은 얼굴을 드러내십니다.

주님과 나는 떨어질 수 없는 포도나무요, 가지입니다.(요한15,5)
아버지의 생명으로 나는 살고 있습니다.
얼마나 내 안에서 내가 모르는 은총을 베푸셨는지는
마지막 날에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 행복할 수 있다면
주님께서 함께하고 계심이라 하겠습니다.
주님은 사랑이시고 감사이시고 행복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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