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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작성자 안또니아 작성일 2019.08.09 조회 135
첨부파일 20190301_132525.jpg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마태16,26)

나는 숨을 쉬고 있다.
고로 나는 살아있다.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모른다.
나는 숨을 쉬며 오늘이라는
지금의 시간을 걷고 있다.

초침이 쉬지 않고 가듯
나의 숨도 오늘을 보내며
쉬지 않고 뛰고 있다.

지금 나에게 가장 가치로운 삶은 무엇일까?
온 존재로 하느님을 찬미하는 것,
하느님을 모르면
사랑의 손길, 사랑의 눈길을 주는 것.

나는 하느님을 알고
그 길에 들어섰다.
겉모습은 내 마음대로 치장할 수 있지만
내면의 하느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나의 나침판이 오직 하느님을 향해 있어야 한다.
숨 하나하나에 하느님을 찬미할 수 있도록
집중하고 깨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살아서도 죽어서도
하느님 찬미의 순간은 영원히 살아있으니까!

나는 살아있다.
숨을 쉬며 하느님께 도움을 청하고
하느님을 받아들이자.
그리고 하느님의 삶을 살자.

오늘 나에게 생명이 선물로 주어졌고
내일이 없다면
오늘 많이 하느님을 찬미하고
기도하는 순간을 내어드리자.
하루가 끝나면서 후회하지 않도록...
나의 숨이 끊어질 때 후회하지 않도록...
일을 하면서 보람이 되고 나의 업적이 되고
나를 만들어 가겠지만
좀 더 나은 사람, 하느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
사랑을 보태자.

무의미하게 시간을 흘리지 말고
성인 성녀들의 삶을 살도록 하자.
나의 생명,
내가 사는 것이다.
내 목숨을 하느님과 바꾸자.
온전히 하느님의 뜻대로 주관 하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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