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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자 예수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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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또니아 |  |
2021.01.16 |  |
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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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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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마르2,17) 너무도 나만 생각한 죄인인 저에게 죽으시면서까지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신 나의 예수님께 사랑과 감사를 드리며 이 노래를 가슴 깊이 불러 드렸습니다.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 최현숙 사곡 나는 나만 생각했었는데, 나를 위해 주님 불렀는데 매 자리 선명하신 주님 나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기까지 나의 이름 잊지 않으셨네 가슴 메어질 듯 그 음성 나를 부르시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부족해도 가난해도 아파 신음할 때도 사랑한다 내가 너를 원한다 나는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이다. 내가 이해받기를 바랬고 내가 위로받기 원했는데 못 자국 선명하신 주님 나를 위해 십자가 위에 고통 중에도 내 이름 가슴에 안으셨네 녹아 내릴듯한 그 눈길 내게 말 하시네 사랑한다 내가 너를 원한다 나는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이다. 우리 모두가 구원자 예수님께 많은 사랑을 드리는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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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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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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