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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탁
작성자 안또니아 작성일 2021.01.04 조회 50
첨부파일 성탄카드.jpg
성탄구유.JPG

어둠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마태4,16)

내 마음에 빛이 하나 있었네.
아기 예수님이 태어났다고 알려주는 큰 빛,
그 빛은 행복을 가져다주고
사랑을 나누어 주네.
척박하고 어두운 땅에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기를 전해주네.
내 마음에 아기 예수님이 태어났네.
사람들 속에 살아계시며
당신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작고 힘없는 아기 예수님이시지만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하니 하느님이시네.

나의 마음 아기 예수님께 온전히 의탁할 때
당신나라 확장해 가시네.
나의 마음속에 큰 빛이 찾아왔네.
아기 예수님이 탄생했다고
작고 귀여운 아기는
따뜻하고 포근한 안식처를 찾지 않고
춥고 어두운 말 구유를 택하셨네.
나의 선택을 어디에 두었나?

좁고 불편한 내 마음에 빛이 오셨네.
넓고 깨끗하고 포근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엄마가 아기에게 귀를 기울이고 달려가듯
아기 예수님은 나와 함께 있다고
귀를 기울이고 나에게 와 달라고
주는사랑, 베푸는 사랑
당신의 사랑을 키워가라고.

이몸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못하오나
당신께 의탁하오니 당신께서 이끄소서.

물이 흘러가는 데로 당신과 함께
당신께 의탁하며
오늘의 발걸음 내딛게 하소서.
불평의 징검다리가 나를 가로막더라도
한발 한발 조심스레 내딛어
흐르는 물위 뛰어 넘어가게 하소서.

날 때부터 뿌려진 씨앗
물 주고 가꾸고 돌보는 하늘까지 닿는
풍성한 결실 거두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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