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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순위
작성자 안또니아 작성일 2019.10.30 조회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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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루카13,30)

내가 달리기를 한다면
첫째는 자신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영적인 것을
말씀하시는데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주님은 마음을 보십니다.
내가 기도하고 주님안에 살려
노력하는 만큼에 따라
첫째, 둘째, 셋째 등...
순위를 정해주십니다.
결승선에서 꼴인하는 사람들에게
순위를 메기듯이 말입니다.

오늘도 많은 이들이 하루를
각자의 맡겨진 소명에 따라
열심히 달릴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사람들처럼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지 않으시고
마음을 보십니다.

오늘 하루 이 사람안에서
내가 영광을 받으며 기뻐하고
선행하는 것을 보며 흐믓해 했는가!

작은 행동 하나라도 은전 두 닢을 바치면서
온 존재를 바침같이
주님은 하늘나라의 달리기를 원하십니다.

세속적으로 볼 때
부, 권력, 명예, 지식, 재능등은
영원한 것이 아니기에
평화와 참된 기쁨을 가져다 주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난하지만
마음껏 웃고 주어진 오늘에 행복하다면
그것으로 만족 하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느님은
우리가 마음 아파하면 더욱 아파하시며
친구를 찾으시고 위로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뻐하면 함께 기뻐하며
웃음을 그치지 않으십니다.

내가 먼저 찾기 전에
주님께서 먼저 나를 좋아하셔서
먼저 찾으시고 손을 내밀어 주십니다.

나의 하루를 주님께서는
어느 자리에 세워 주실까?
첫째일까? 꼴찌일까?

오늘 하루도 일거리가 많고 바쁠 것 같은데
주님과 함께하고
하는 순간이라도
가난한 과부처럼 믿음에 우선을 두며
오늘만 살게 하소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마세요...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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